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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지, 한달 18회 회식하는 사장에 '욱'

2017년 06월 19일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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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에이핑크 정은지.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틈만나면 회식을해서 직원들을 괴롭게하는 사장의 마인드에 정은지가 분노했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은지, 보미와 개그맨 허경환 그리고 가수 박재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사장님 때문에 시달리는 20대 여직원이 출연했다. 주인공은 "저희 사장님은요, 날씨가 좋으면 회식! 꿀꿀해도 회식! 갖은 이유를 대며 회식을 하자고 합니다. 도저히 술을 못 마시겠는데도 '빨리 안 마시나!'라고 눈치를 주고, 심지어 휴일도 회식하자고 불러내는데요. 사장님의 폭주 좀 말려주세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주인공은 "사장님이 불러놓고 자기가 취했다 싶으면 끝내 버리면서, 직원들이 취해서 가려고 하면 배신자라면서 못 가게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갑질이네"라고 일침을 날렸다.

직원들은 "회식 다음 날 술 냄새 때문에 손님들에게서 컴플레인이 들어온다. 나이가 들어서 간 해독이 잘 안 되는데 술을 못 마신다며 무시한다. 회식 때문에 살이 쪄서 매달 옷을 사야 한다"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사장은 "관리부족이고 의지의 차이다"라고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주인공은 "수액을 맞을 정도로 아파서 약을 먹는 걸 알면서도 사장님이 술을 마시면 낫는다고 회식을 하게 했다"며 술 때문에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자 사장은 "강압적인 건 아니고 장난삼아 한 거였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은지는 "모든 게 본인 기준이다. 다른 사람들은 컨디션이 나빠져 있는데 의지가 생기겠냐"면서 질책했다. 이어서 뛰는 걸 싫어한다는 사장에게 정찬우가 "만약 상사가 매일 뛰자고 하면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사장은 "그건 적응해야 된다"고 말했고, 참다못한 에이핑크 은지는 "그게 갑질 마인드예요!"라고 분노했다.

박재정은 "같은 팀 중 한 명이라도 스트레스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 허경환은 "직원들이 마지노선에 출연한 것 같다"며 고민에 공감했다.

한 달에 18회 이상 회식하자는 사장님 때문에 고민인 여직원의 사연은 19일 오후 11시 10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방송된다.



이호영 인턴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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