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송승민 PD] 빅뱅 탑(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보였다. 

대마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탑ⓒ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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