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장 김창수'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송승민 PD]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원태 감독 배우 조진웅, 송승헌, 정진영, 정만식이 참석했다.

▲ 조진웅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1896년, 한 청년이 일본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다. 비극적인 죽임을 당한 명성황후의 시해범을 맨손으로 때려죽인 청년의 이름은 '김창수'였다. '김창수'는 국모의 원수를 갚고, 나라의 치욕을 씻어냈지만, 그의 신념과 용기를 알아주는 이는 조선에 없었다. 
없어질 나라, 지워질 역사 앞에서 분노로 들끓고, 타오르는 열정과 정의감이 넘쳤던 어린 청년은 한순간에 사형수 신분이 되어 감옥 안에 갇히고 만다. 감옥 안에 갇힌 '김창수'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오는 10월 19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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