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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희생부활자', 개봉작 1위에 만족…'범죄도시'의 뒷심

2017년 10월 13일 06:00
▲ 영화 '희생부활자' 포스터. 제공|쇼박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의 뒷심은 대단했다. 신작 '희생부활자'는 개봉작 1위에 만족해야 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희생부활자'는 4만 90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779개의 스크린에서 3805번 상영된 결과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5만 1954명이다.

곽경택 감독 신작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곽경택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모자 관계로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받은 바 있다.

최장 10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가 지난 후 개봉한 신작이었지만, '범죄도시'의 뒷심을 이기지는 못했다. 박스오피스 1위는 이미 분위기를 탄 '범죄도시' 차지였다. 이날 15만 5404명을 동원한 '범죄도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기대작이었던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누르기는 했다.

3위 역시 기존 작품 '남한산성'이다. 이날 4만 1807명을 동원했다. 계속된 관객 하락에도 700개의 스크린을 유지했고, 상영 횟수 역시 2000번을 가뿐히 넘겼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41만 551명이다.

4위는 633개의 스크린에서 2192번 상영된 '블레이드 러너 2049'다. 이날 3만 5686명을 동원했다. 5위는 2만 7991명을 동원한 '킹스맨: 골든 서클'이다. '아이 캔 스피크'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개봉 예정작 '부라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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