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연예팀] '썰레발'은 '설레발' 치는 연예부 기자들의 '썰'을 들어보는 코너다. 두 번째 주제는 '워너원, 300억 매출 가능한가'.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워너원은 지난 8월 7일 데뷔 음반을 발표했다. 같은 날, 서울 고척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 워너원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두 번째 '썰레발'에서는 워너원의 데뷔 이후 기록들을 되돌아봤다. 또한 '프로듀스101'의 첫 번째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달성한 매출 100억을 가볍게 뛰어넘은 '괴물 신인' 워너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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