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S 연기대상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 레드 카펫이 진행됐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안재홍·송하윤, '학교 2017' 김정현·김세정, '최강 배달꾼' 고경표·채수빈,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마녀의 법정' 윤현민·정려원, '매드독' 우도환·류화영, '고백부부' 손호준·장나라 등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커플상' 부문 역시 대상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박서준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2017 KBS 연기대상'은 31일(오늘) 밤 9시 1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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