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발 개막식

[스포티비뉴스=오찬우PD] ‘2018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발 개막식'이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개막 본 공연에는 엑소(EXO),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마마무, EXID, 여자친구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과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등 신인 아이돌까지 11개 팀이 참여 했다.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2018)이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 강다니엘 ⓒ Stark 영상 캡처
올해 3회를 맞는 행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한류복합 문화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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