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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의 대모' 윤소정, 16일 별세

2017년 06월 17일 01:07
▲ 배우 윤소정.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윤소정이 별세했다. 향년 74세.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정은 16일 오후 7시 12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계했다. 사인은 패혈증이다.

소속사는 보도 자료에서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난 55여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며, 사랑을 받아 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애도했다.

연극배우로 데뷔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에 발탁, 드라마까지 발을 넓혔다.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올가미' '하루'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그분이 오신다' '청담동 앨리스' '판타스틱' 등에 출연했으며, 사전 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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