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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新 프로젝트 돌입…휠체어 앉은 정국

2017년 08월 11일 09:04

▲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시리즈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시리즈 프로젝트에 돌입, 첫 주자로 정국이 나섰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에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선보인 학교 3부작, '화양연화'의 청춘 2부작 그리고 유혹을 주제로 했던 '윙스'와 '외전'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다. 오는 201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마음이 향하는 방향, 그곳으로 달리고 싶어 지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국이 꽃을 들고 휠체어에 앉아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방탄소년단은 이전에도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 '화양연화' 시리즈를 설명하거나 쇼트 필름을 통해 '윙스' 시리즈의 흐름을 미리 선보이는 등 시리즈를 개괄하는 방식의 전개를 진행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개된 포스터는 내년까지 이어질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의 전체 스토리를 보여주는 티저 포스터다. 9월 발표 예정인 새 앨범의 프로모션은 차후에 본격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영 인턴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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