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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감독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원천이 된 작품" [22th BIFF]

2017년 10월 13일 16:48
▲ 영화 '마더!'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부산, 이은지 기자]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영화 ‘마더!’의 스토리를 설명했다.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참석했다. 당초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도 참석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기까지 여러 아이디어에서 원천을 얻었다. 성경에서도 영감을 얻기도 했고,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성경은 인류의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스토리텔러라서 고대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 이야기들은 굉장히 강렬하고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두 가지의 이야기라고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창조주와 보살피는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다. 인간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다. 또 침입자들은 상당히 강렬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풍유를 상징하는 것이다. 대 자연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모든 방문객들은 내 집에 들어와 무례한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지난 12일 개막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75개국 작품 298편이 초청됐다.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신작 '유리정원'이고,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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