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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아이돌★…'2018 수능'에 임하는 방법 셋

2017년 11월 15일 11:47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수능 시험의 대상자인 1999년생과 2000년생 스타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앞에 놓인 선택지는 세 가지다. 수능 시험을 치르거나, 일찌감치 대학에 합격했거나, 혹은 시험을 미루고 연예활동에 전력투구한다.

▲ 위키미키 김도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씨엘씨 권은빈-아스트로 라키-이의웅-안형섭. 사진|곽혜미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 '수능파'

먼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 아이오아이 멤버 중 현재는 위키미키로 활동 중인 김도연이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 이밖에 걸그룹 멤버로는 우주소녀 여름과 다영, 오마이걸 아린, 씨엘씨(CLC) 권은빈, 다이아 은채,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 데이지가 있다.

보이그룹 중에서도 거사를 앞둔 이들이 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의 안형섭과 이의웅, 레인즈로 활동 중인 홍은기, 서성혁, 변현민,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온앤오프 라운도 수능에 응시한다. 아스트로 라키, 빅톤 정수빈, 골든차일드 김동현, 봉재현, 홍주찬, TAG도 있다.

▲ 배우 김소현(왼쪽부터)-워너원 박지훈-우주소녀 유연정. 사진|곽혜미 기자
◆ '수시파'

수시전형에 합격해 이미 대학 진학이 결정된' 수시파'로는 대표적으로 워너원의 박지훈이 있다.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앞서 열린 리패키지 음반 '1-1=0'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하고 싶어서 열심히 대입을 준비했다. 워너원 스케줄과 대학 생활을 잘 병행하면서 학교에 다닐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 유연정은 단국대 뮤지컬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18학번 새내기가 된다. 배우 김소현 역시 한양대 연극영화과 18학번이 될 예정이다.

▲ 워너원 박우진(왼쪽부터)-구구단 미나-배우 김유정.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 '활동 전념파'

가요 혹은 연기 활동에 오롯이 전념하기 위해 이번에는 진학을 미룬 이들도 많다. 워너원 박우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수 활동에 전념할 계획"을 전하며 포기 의사를 밝혔다. 수능 당일인 16일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 쇼케이스 일정이 있는 레드벨벳 예리도 마찬가지다.

구구단 미나 역시 수능을 치지 않는다.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음반 '액트.3 초코코 팩토리'(ACT.3 Chococo Factory)를 내고 한창 음악방송을 누비는 데다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우 김유정도 활동을 위해 수능 시험은 잠시 미뤘다. 그는 팬카페에 직접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기로 했다.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배우 김소혜도 13일 라디오에 출연해 "어떤 분들께는 중요한 수능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안 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위키미키의 세이, NCT의 마크, 에이프릴의 나은이 수능을 치지 않는다.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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