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소녀시대 태연, 28일 오후 7시 40분 서울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3차선 도로 중 1차선에서 추돌사고를 냈다.

운전자 부주의로 결론이 난 가운데 교통사고 현장에 있던 피해와 견인기사가 서로 다른 주장을 내 논란이 되고 있다.
▲ 태연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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