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함소원이 새로 이사 간 고급스러운 새 집을 또 다시 공개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가온다 #난우린다 #빠져랑 #부친다 #영양부추 #털어먹는다 #빠져랏"이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서 함소원은 부추전을 만들어 먹고 있다. 그런데 이 영상에는 널찍한 거실과 벽걸이 TV,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죽 소파가 한눈에 들어온다. 비오는 날 부추전을 만들어 먹는 일상의 모습이지만, 집안 내부를 비춰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팔로어들에게 집구경을 시켜주고 있다. 함소원은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가수들이 '빛이 나는 솔로' 릴레이를 예고했다. YG의 올 상반기 컴백 주자들이 눈길을 끈다.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이들의 컴백이 줄줄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아이콘 바비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 위너 강승윤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올해 가장 먼저 '솔로' 스타트를 끊는 가수는 바비다. 바비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럭키 맨'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바비가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약 3년 4개월 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