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가 수목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MBC '군주: 가면의 주인'이 수목극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SBS '수상한 파트너'가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군주: 가면의 주인'은 전국 기준 10.6%, 13.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9.0%,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군주'의 자리를 노린다.

KBS2 '7일의 왕비'는 5.2%의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